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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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충청 기사

대다나다 삼성...“메르스 위기를 기회로 막힌 원격의료 뚫나”(0)
삼성서울병원 원격의료 특혜 논란, “국민 우롱했다” 노동시민단체 반발

2016.04.16 윤지연 기자

대구에 박근혜-이재용 뜨자 서울에서 ‘노사정 평화 대타협’ 선포(0)
대구 노사정 ‘무분규-임금인상 미 요구’약속, 고용노동부 장관도 지원사격

2016.04.16 윤지연 기자

청와대 향하던 비정규직 오체투지, 광화문 바닥에서 절규(0)
비정규직 동토의 땅에 비정규직 폐기 쟁점화...1월 5일 2차 행진 제안

2016.04.16 김용욱 기자

헌재, 군소정당 등록 취소 ‘위헌’...노동당, 녹색당 ‘자유’ 찾았다(0)
노동당 “정치적 피해 막중해...적절한 조치 요구할 것”

2016.04.16 윤지연 기자

경찰, 농성중인 쌍용차노조 간부 집 밤에 찾아가(0)
변호사, ‘상식이하의 과도하고 위법한 공무집행’

2016.04.16 정재은

2011년 최저임금, 4320원(5.1% 인상)으로 결정(0)
경영계, 표결 앞두고 집단 퇴장 강행

2016.04.16 참세상

‘총력투쟁’과 ‘대규모 촛불 조직’ 선포한 민주노총, 이후 투쟁은...(0)
민주노총, ‘한미FTA저지’ 촛불정국 이끌 수 있을까?

2016.04.16 참세상

0.68평에서 다른 세계로의 망명을 꿈꾼다(0)
[옥중서신] <구속노동자후원회>에 보내는 편지

2016.04.16 송경동(시인)

민주노총, “민주당 노동대책 거창한 구호에 그칠까 우려”(0)
일부 의미 있는 진전은 긍정 평가, 세부 계획· 재원 등에서 실효성 의문

2016.04.16 참세상

최종범 열사 사망 33일...열사대책위 확대, 갈등 고조(0)
삼성 교섭 거부...유족과 노조 등 서울 삼성본관 앞 노숙농성 돌입

2016.04.16 윤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