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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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충청 기사

대우조선이 박근혜 비정규직 해법인가?(0)
9천명 채용, 비정규직이 90%... 연쇄 산재사망도 전부 비정규직

2016.04.14 박점규(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테러와의 전쟁이 낳은 괴물 IS(0)
강요된 공포와 끝나지 않는 중동의 위기

2016.04.14 최재훈(경계를 넘어 활동가)

유시민 대표, "유성기업 노사 대화가 가장 중요"(0)
야당, 진보정당 28일 합동 기자회견

2016.04.14 특별취재팀

법원, 새로 구성된 쌍용차 노조 선관위 ‘무효’(0)
선관위 효력 정지, 선관위원 직무집행 정지 결정

2016.04.14 정재은

전교조대전지부 “평가 시험 대신 교육환경을 바꿔야”(0)

2016.04.14 천윤미

고용부의 삼성전자서비스 수사, ‘삼성’ 외압 정황 드러나(0)
은수미 의원, 총체적 부실수사 의혹 제기...“하청공청회 해야”

2016.04.14 윤지연 기자

1년만에...“기간제법 고용대란설은 사기”(0)
올 4월 2년 이상 기간제 근로자 70.1% 고용유지

2016.04.14 참세상

문화예술계, “5월 10일 유성 희망버스 오를 것”(0)
박근혜정부 노동탄압 규탄 시국선언문 발표

2016.04.14 정재은 기자

77일 파업뒤 쌍용차에선 무슨일이(0)
노조는 자물쇠로 묶이고 회사는 찍소리 말라하고

2016.04.14 정재은

쌍용차 일방통행, 해고 이어 임금동결, 복지축소 동의서 추진(0)
파업 미참가자 대상으로 추진. 노사합의 ‘쓰레기 취급’

2016.04.14 정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