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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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충청 기사

건설공사 현장 감리원 안전관리 의무 강화(0)

2016.04.18 천윤미

美 노조 쇠퇴의 대가들...“한국 기아차도 노조 강한데...”(0)
임금하락, 경제 불평등 증가, 생산성도 하락

2016.04.18 정은희 기자

전임자 현행유지 85곳 의견일치...6월말 100곳으로 전망(0)
금속노조 “노사간 자율적인 의견일치 늘고 있다”

2016.04.18 정재은

임박한 구조조정, GM대우 비정규직과 연대해야(0)
[기고] GM대우의 비정규직 탄압은 대규모 구조조정의 예고탄

2016.04.18 참세상

충북, 대전 지역 촛불 점점 더 늘어나(0)

2016.04.18 박병률, 백형록, 천윤미, 최세진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울산 도심 집회 열어(0)
가족대책위 서명운동, 조합원들 지역선전전 진행

2016.04.18 합동취재팀

경찰, 1인 시위도 방해, 툭하면 체포...박근혜식 통치 스타일?(0)
“집회 시위 범죄로 보는 경찰”...24일 남대문, 종로, 서초서 무차별 연행 물의

2016.04.18 김용욱 기자

민주노총울산 통합진보당 지지 찬반 갈등(0)
"민주노동당 계승...지지해야" vs "노동탄압 세력과 합당...지지 못해"

2016.04.18 울산노동뉴스

청년들 “정부 노동개혁은 가짜, 재벌곳간 열어 일자리 만들어야”(0)
청년, 노동, 시민사회 30개 단체 “노동개혁은 재벌 과보호 정책일 뿐”

2016.04.18 윤지연 기자

‘미조직 노동자’ ‘실업자’들의 생존권 보장하라!(0)
노동절 공동행동 및 對 충북도 노정교섭 선포

2016.04.18 김용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