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환경미화지회는, 배재대학교 청소용역업체 변경과정에서 공개입찰의 조건이었던 정년 감축, 인원 축소 때문에 발생한 해고와 노동강도 강화에 반발하여, 지난 2월 29일부터 매일 배재대학교 시설관리과 앞에서 중식집회를 진행했다. 환경미화지회는 이 투쟁 과정에서 기존의 단체협약대로 정년 63세 보장과 조합원 전원 고용승계보장 그리고 적정인력 보장 등을 요구해왔다.
지난 2주간의 환경미화지회 투쟁 결과, 배재대학교는 정년 60세 및 정년초과 조합원에 대한 유예기간 인정 등 사실상 조합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보장하기로 하였고, 인원에 대해서는 하청업체와 협의를 통해 인력충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러한 배재대의 수정안에 대한 환경미화지회의 논의 결과,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고용승계 보장 투쟁이 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