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지난 26일 (주)케이엘테크는 최대주주인 강일용 씨가 경영권과 보유주식 119만 2200주를 225억에 밸류에셋매니지먼트(주)라는 투자회사로 양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밸류에셋매니지먼트는 계약금 및 중도금으로 105억원을 지급했으며, 잔금은 내년 2월 28일 지급할 예정이다.
(주)케이엘테크는 지난 8월 최대 주주가 강일용 씨로 바뀐 후 먹튀 자본 논란을 일으켰으며, 그동안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교섭 요구조차 응하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다. 11월에는 사측이 공장에 용역 직원들을 투입해서 노동자들과 큰 마찰이 있었다.
현재 케이엘테크지회는 (주)케이엘테크가 또다시 투기 자본에 매각된 것으로 판단하고 대책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