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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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안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비정규직 노동자 4명, 비정규 개악법안 철회 요구
노동넷방송국
오후 12시 10분경, 타워크레인노조 이수종 위원장 등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비정규 개악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안에 있는 도서관 증축 공사장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무기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2004년11월26일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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