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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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것인가! 동지들!
비정규직 철폐 투쟁과정 기록영상물
비정규직완전철폐를 위한 영상프로젝트
2004년 9월 16일 열린우리당사 점거농성으로 시작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선도적인 투쟁을 돌아보고 이번 국회 크레인 고공농성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고공에서 7일간 힘찬 투쟁을 전개했던 4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진정한 외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만들어진 영상이다.

영상을 제작한 '비정규직 완전철폐를 위한 영상프로젝트'는 비정규개악안의 유보가 아닌 완전폐기, 그리고 비정규직 완전철폐에 뜻을 같이하는 영상활동가들의 모임으로, 미디어참세상, 프로메테우스, 노동넷방송국, 타워기사노조선전국, 그리고 김미례, 박진수, 이진필, 허성호, 홍수영 등 영상활동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2004년12월05일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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