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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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민주노총 총파업 첫 날
2005. 12. 1 국회 앞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비정규직완전철폐를위한영상프로젝트
민주노총 총파업 첫날.
2005년 12월 1일, 국회 앞에서는
8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는 밤늦도록 계속 되었다.
* * 영상을 제작한 '비정규직완전철폐를 위한 영상프로젝트'는 비정규직완전철폐에 뜻을 같이하는 단체와 영상활동가들의 모임으로 민중언론 참세상, 프로메테우스, 노동넷, 김미례, 박종국, 박진수, 안창영, 이진필, 허성호, 홍수영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진필 감독은 독립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고 롯데호텔 파업을 다룬 <침묵이 깨어지는 시간>과 최저임금에 관한 다큐멘터리 <알고 싶지 않은..>을 연출했습니다.
2005년12월04일 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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