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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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01:33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진보정치에 희망의 꿈을 얻었습니다.
노동자 밀집지역도 농민 밀집지역도 아닌 그렇다고 지역운동의 대중적 기반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진보신당의 대중과 함께하는 새로운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선거과정의 물질적 부담은 충분히 나누어지며 오히려 더욱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매화나무에서 매화꽃이 떨어진다고 봄을 가져온 인고마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촌철살인의 지혜는 불꽃의 마음에서 연꽃을 피워내는 지혜 입니다.
진보신당의 인고와 지혜는 4월에 꽃이 지는 아쉬움에서도 당원이 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의회정치는 국회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삶에 있습니다.대중의 삶이 진보신당과 더욱 하나가 될때 어느새 진보신당은 의회공간과 대중의 공간에서 정치존재와 관계의 소통이 활성화 되고 있을 것입니다.

진보신당의 진보정치의 혁신의 길은 인고와 지혜가 없으면 그것이 바로 패잔병 입니다.
진보신당 대표님,수고했습니다!

2008.04.10 08:04
불씨/ 그렇게라도 자기위안을 삼아야겠지요. 종북논란으로 민주노동당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나갈 땐 다 잘 될 줄 알았겠지요? 하지만 단 한 석도 건지지 못했지요. 민주노동당도 의미있는 2석을 건지긴 했지만 겨우 5석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걸 다시금 절실히 느꼈습니다. 한석호, 김형탁, 조승수...이들은 운동판에서 사라져야 할 운동권의 암입니다.

2008.04.10 09:59
민주노동당 2의원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비례대표 5%도 의미있는 선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총체적인 정치노선에서 차이가 있음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부정하는 과정이 과학적인 성찰로써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정치의 동일성의 과제와 그 차이를 적당히 봉합하여 조직의 힘이나 운동의 힘이 정체된다면 개인의 진보운동의 진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선거운동과정 아쉬운점 있습니다.
보다 대중조직의 민주적 구조에 안건을 조직하고 의결을 조직하여 실제의 현장으로 부터 대중조직의 혁신과 진보신당의 대중조직 정치의 토대를 구축하는 기본자세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과 다릅니다!"
선거과정의 대중으로 부터 이해관계의 2표가 모두 달랐읍니까?
저는 이것을 반성하고 다시 대중조직의 생존을 위한 진보정치의 선거는 하지 않겠습니다.
노동자 서민의 대중조직은 진보정치를 실현하며 실현하는 과정의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당은 존재하며 당이 대중조직의 존재를 위해 당이 존재를 위해 정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하지 못했던 선거의 운동 진보신당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다릅니다!"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도정의 혁신 진보신당 재창당!
의회정치의 조건이 확보 안되면 대중조직의 대의민주주의 대의정치의 모순은 민주주의 투쟁의 기초입니다.
대중민주주의 속으로 나아가면서 의회정치를 확보하는 그래서 중앙권력도 중요하지만 이번의 선거운동 투쟁을 평가로 앞으로 전체판 보수와 진보정치운동의 방향에서 진보신당은 지방권력의 토대를 준비 하겠지요

선거 이후 선거과정의 물적 부담은 조직 구성원들의 고통의 짐을 나누어 가지면 충분히 해결될 것이며 이 과정의 자신의 단련이 조직의 힘으로 체계화 될 것이며 어느새 조직은 선거과정의 후유증으로 부터 벗어나서 대중속에 진보신당이 존재와 관계지어 지고 있을 것입니다.

선거전술의 힘 대중조직과의 관계입니다.

"종북!"친북을 위해 앞으로 이부분에 대하여 분명한 싸움이 필요하면 종북세력과 싸워야 진보정치가 발전 합니다.
"분열!"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종북도 분열도 진보정치의 발전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진보신당은 종북도 분열도 아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의 역사의 잔재와 싸우는 것이며 이러한 진보신당의 창당과 선거의 진행과정을 제대로 이해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다릅니다!

2008.04.10 10:31
불씨/전 민주노동당 당원입니다. 그러나 이번 진보신당의 석패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해산 후 재창당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겠으나 슬기롭게 잘 이겨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마디만 고언을 하자면, 제발 이제는 민노당에게 종북이라는 낙인찍기는 그만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번 진보신당의 실패와 민노당의 고전은 종북이라는 낙인찍기식 선거 운동은 민중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고 다만, 진보진영에 대한 실망만을 주는 것이라는 게 입증된 것이 아닐까요? 서로 정책을 가지고 연대할 수 있다면 연대합시다. 그리고 어차피 투쟁의 현장에서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신당이 앞으로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