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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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WTO 협상결렬에 환호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담에 반대하는 인권론자 및 생태주의자들은 3일 WTO 회담이 결렬되자 환호했다.

 지난주 반WTO 시위대를 규합해 결성한 단체인 `행동주의 네트워크'의 줄리엣벡 대변인은 목표가 달성됐다면서 “우리는 회담을 결렬시켜 원점으로 되돌려놨다”고 말했다.

 벡 대변인은 “드라큘라를 햇볕 속으로 끌어냈다”며 환호했다.

 시위대는 지난달 30일 시애틀 시가지에서 4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위를 벌여 이번 회담의 개막을 5시간이나 지연시켰으며 자유무역 뉴라운드를 발족시키기 위해 시작된 이번 회담 기간 내내 항의시위를 계속했다.

(시애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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