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빼앗긴 세월을 담아내는 카메라, 종군위안부 사진전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대사관 앞에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가 열린다. 벌써 500회를 훌쩍 넘겨버린 집회는 과거사 청산을 아직도 과제로만 남겨둔 한·일 양국 정부를 타박하듯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그대로 담아낸 사진전이 충무로에 있는 후지포토살롱에서 열리고 있다. '빼앗긴 세월-일본군 위안부'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준비한 중부대 사진영상학과의 허현주 교수는 미국 유학 시절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졌지만 현실화시킬 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재작년 정교수가 되면서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고 나눔의 집을 방문하며 사진을 남겼다고 한다. 사진전은 `투쟁', `나눔', `한의 시선' 등의 세 꼭지로 구성되어 할머니들의 한맺힌 세월과 싸움, 주변 인물들과의 따뜻한 정을 드러내는 34점의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