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교도 연합】 중국은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CTBT)을 곧 비준할 계획임을 일본에 통보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들이 3일 말했다.
중국은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장관이 서한을 통해 조속한 C TBT비준을 촉구한 데 대한 응답으로 이러한 방침을 통보했다고 관 리들은 설명했다. 고무라 장관은 지난해 11월 CTBT 비준 또는 서명을 미루고 있는 29개국에 대해 이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며 이 가운데 18개국 이 조약 비준 또는 서명 방침을 알려왔다.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 러시아, 미국 등 나머지 11개국은 조 약 비준 또는 서명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