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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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촛불시위대 또 연행..신촌서 50여 명

시위대 5백여 명 신촌 일대 뿔뿔이 흩어져

경찰이 26일 연이틀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 50여 명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방패로 가격하는 장면이 목격돼 또 다시 폭력 진압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촛불문화제 이후 가두행진을 시작, 오전 12시경 신촌로터리까지 진출한 시위대 5백여 명이 잠시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이 오전 12시 40분경 경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진압을 시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경찰은 시민들에게 마구잡이로 욕설을 퍼붓고, 머리채를 잡고 전경차로 질질 끌어가기도 했다. 자전거를 탄 채 상황을 지켜보다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던 시민은 자전거 째 전경차로 이송되기도 했다.

진압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시민 50여 명이 연행됐고, 시위대는 신촌 일대로 뿔뿔이 흩어졌다.

▲  독립문에서 신촌으로 이동하고 있는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사진/ 김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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