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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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내전으로 지난 주 약 6천명 사망

아프리카 콩고공화국에서 지난주 정부군과 반군간의 충돌로 민간인 수 천명이 숨졌을 지도 모른다고 AF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97년 10월 데니스 사수 은구에소 장군(현 대통령)의 쿠데타로 축출된 뒤 미국으로 망명한 베르나르 콜레라스 전 총리의 말을 인용해 자신에 충성하는 반군이 지난 주 수도 브라자빌 남부에서 정부군과 교전해 최소한 6천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콜레라스 전 총리는 미국 워싱턴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군이 수일 전 반군의 거점도시들에 대해 박격포를 포함한 중화기 공격을 가하는 등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콩고공화국 반정부 단체도 지난 수 일간 양측의 충돌로 3천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은구에소 대통령이 반군 장악지역인 은카이와 시비티 등 두 곳에 대해 앙골라 전투기를 동원한 폭격을 명령했다며 국제사회가 콩고에 압력을 가해 이러한 `대량 살상'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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