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참세상 기사게시판 :: 기사 :: 4월 25일 '국제금식의 날'

4월 25일 '국제금식의 날'



북한 식량지원 국제연대, 세계 70개 도시서

북한내 식량사정과 관련해 가톨릭 등 6대 종단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단체등이 '북한동포를 위한 국제금식의 날'을 정하고 하루굶기 국제캠페
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지난 1월 결성된 '북한동포를 위한 국제금식의 날 한국위원회(공동대표
최창무등, 한국위원회)'는 '동포에게 사랑을 인류에게 평화를'이라는 슬로
건으로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북한동포를 위한
국제금식의 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북한의 식량사정은 지난해보다 더 어려워져
3-4월이면 그나마 잔여분도 바닥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금식의 날을
통해 인도주의·동포애적 차원에서 북한의 식량사정을 알리고 여론을 형
성해 20만톤의 식량과 성금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식량을 구매해 지원하는 방법과 지하자원·농자재 등 남북
교역을 통한 지원방식도 펼치고 정부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북한동포돕기
에 사용할 수 있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위원회는 4월 10일경부터 가두홍보 및 가두모금 진행과 19
일경 각 종단별로 대북지원 미사, 기도회등을 갖기로 했으며 행사 당일
서울, 부산, 광주 등 20개 도시에서 전국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점심굶기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위원회(U.S. Coalition for Worldwide Day of Fasting for North
Korea)와 일본, 캐나다, 중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세계 70개 도시에서 '
국제금식의 날'행사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한편, 북한식량사정과 관련해 통일원 정보분석실은 북한의 곡물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5.4% 줄어든 348.9만톤으로 추정하고 북한 주민들에게 최
소량만을 배급할때 127.5만톤이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집행위원장 법륜)도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조-중 국경지역에서 북한 식량난민 472명을 대상으로 식량수급
및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중 약 29%가 기아와 질병으로 사망하였다"
고 발표한 바 있다.

1998년 3월 5일 목요일 제1075호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