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총련의장 홍익대 총학생회장

정리 집회중 대오

정리집회중 선봉대 모습

전학협 의장 항공대 총학생회장

건설연맹위원장

건설연맹위원장

정리집회 마치고 전체 대오가 함게 노래를 부름
정리 집회는 오후 7시 종로 2가 YMCA앞에서 전경과 대치한 상황에서 민주노총 방송차량을 중심으로 진행 되었다. 정리 집회는 서총련 의장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장의 발언으로 시작 되었다. 서총련 의장은 "청년학생들은 힘찬 투쟁을 전개하며 민족자주, 조국 통일의 최선두에서 투쟁하겠다고 하였으며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에 적극 연대 하겠다"고 하였다
두번째 정리 발언으로는 전국 학생회 협의회의장인 항공대 총학생회장의 발언으로 진행 되었으며 "어제가 615, 1주년이었으나 김대중 정권이 그 1년 동안 보여준것은 군화발과 방패와 진압봉 뿐이었다" 며 청년학생들도 김대중 퇴진의 기치들고 투쟁하겠다고 하였다.
두번째 발언이 끝나고 사회자는 평화적인 행진 중간에 학생들이 대오 선두에서 들고 가던 민주압살과 민생파탄이라고 적힌 만장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폭력경찰들이 탈취해 가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대외협력실장을 연행해간 동대문 서장과 서울 경찰청장을 집회방해 혐의로 고발 하겠다고 하였다.
마지막 발언자로 나온 건설산업 연맹 위원장은 주변의 시민들에게 민주노총이 검거 위기에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민주노총을 끝까지 투쟁을 할 것이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지켜보라며 파주에서 레미콘으로 물대주기를 할 때 농민들은 이 가뭄의 원인이 김대중에게 있다고 말했다고 하였다. 특히 민심은 천심이 일 수 밖에 없는데 김대중이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자본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가뭄이 들 수 밖에 없다고 하며 농민들은 김대중 퇴진 투쟁에 더욱 앞장서 나서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였다.
한편 정리 집회가 끝나고 모두 동대문서로 가서 민주노총 대협 실장 구 출 투쟁을 전개 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