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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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개헌안 통과

차베스 "2019년까지 준비 됐다"

베네수엘라 국민투표에서 대통령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의 연임제한을 폐지하는 개헌안이 통과됐다. 티비사이 루세나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저녁 약 94퍼센트의 개표를 마쳤으며, 54퍼센트가 개헌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약 46퍼센트가 반대표를 던졌다. 투표율은 70퍼센트로 예상된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2012년 12월 대선에 출마를 할 수 있다. 차베스 대통령은 차기 대선 후보 출마 의도를 숨기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미래로 가는 넓은 문을 열었다. 2012년 대선이 있다. 신이 달리 결정하지 않으신다면, 베네수엘라 인들이 달리 결정하지 않는다면, 이 군인은 이미 그 후보다"라고 차베스 대통령은 선언했다.

이번 개헌에서는 2007년 말 대통령에게만 적용되던 임기제한 폐지한 것을 확대해 모든 공직자들의 임기제한이 폐지됐다. 차베스 대통령 뿐만 아니라, 야권 출신의 안토니오 레데스마 수도 카라카스 시장 등에게도 마찬가지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 날 카라카스의 수도에서 사람들은 보라색 지장을 찍은 손을 들어보이며 산책하고, 공원에서 놀고, 책을 읽는 모습도 보였다며,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됐다고 <베네수엘라 애널리시스>는 보도했다. 다만 베네수엘라중앙대학(UCV)에서 스스로를 반데로사 야권 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사람들이 집기를 부수며 "아닌 건 아닌거다"라며 벽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일도 있었다.

야권은 2007년 차베스 대통령의 개헌 실패를 꼬집으며, "아닌건 아닌거다"라며 개헌 반대운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개헌 국민투표 등록 유권자는 16,767,511명으로, 국내 11,422개투표소 및 126개 해외 투표소에서 진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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