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 노동자로 가득 찬 쌍용차 평택공장

문화제 뒤 20일 오전9시 쌍용차 결의대회로 이어져

금속노조는 '국민 생존, 총고용 보장을 위한 1박2일 상경 투쟁' 첫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가족까지 정리해고-분사 철회를 위해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는 이날 전면파업 29일, 굴뚝고공농성 38일차를 맞았다.

문화제는 굴뚝농성자들과의 무전기 교신으로 시작됐고, 굴뚝농성자들은 “이 밑에서 투쟁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끝까지 굴뚝 사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쌍용차 노동자 가족들은 무대에서 율동을 선보였고, 공장안은 노동자들이 “여보, 사랑해!” 외침으로 울려 퍼졌다.

밤11시가 다 되어 시작된 문화제는 새벽1시30분경까지 이어졌으며, 노동자들은 즐비하게 이어진 천막 농성장으로 향했다. 금속노조는 내일 오전 9시경 공장안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정재은 기자)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