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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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아직도 신기한가요?

'5.17 아이다호 데이' 기념 성소수자 혐오 반대 '게이 프리허그'

'아이다호 데이(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를 맞아 한국 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15일 늦은 4시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가졌다.

▲  외국인과 기념촬영 중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천정남 회원 [출처: 비마이너]

친구사이 박재경 대표는 "5월 17일은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들이 행동을 취하는 날"이라면서 "그동안 아디다호 데이를 맞아 인터넷 설문과 캠페인 등을 벌였고, 올해는 성소수자와 따뜻하게 포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프리허그를 진행한 친구사이 천정남 회원은 "외국인들은 거리낌 없이 표현을 잘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신기한 볼거리로 여기는 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다호 데이는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2005년에 처음으로 50여개국에서 성소수자들이 아이다호 데이를 기념해 캠페인, 토론회, 거리시위, 전시, 영화제 등을 열었고, 한국은 2007년 사이버시위를 시작으로 매년 아디다호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제휴=비마이너)

[출처: 외국인과 기념촬영 중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천정남 회원]

[출처: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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