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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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민주당-국민참여당 경기지사 단일후보

심상정 ‘구여권 단일화 환영, 본선에서 만나자’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경기지사 단일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에서 유시민 후보가 승리했다.

이틀간 전화 국민참여경선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한 경선에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김진표 민주당 후보를 앞서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유 후보는 도민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에게 큰 차이로 앞선데다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참여경선에서도 선전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야권 빅2라 할 수 있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경기도지사 단일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와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상정 후보가 제안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도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선경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경기도 각 지역별 야권연대를 각 후보들이 추동하고, 공동정책에 기반한 지방공동정부를 함께 구성할 의지가 있다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혀 사전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또한, “심상정 진보신당 후보가 제안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혀 후보단일화 과정에서의 우선 순위를 놓고 고민하는 모습이다.

한편, 진보신당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방송 장미화의 굿모닝 코리아]에 출연해 “구여권(김진표, 유시민) 후보의 단일화를 환영”한다며 “정책과 비전의 경쟁을 벌이자”고 밝혔다.

심 후보는 또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민노당에서도 당 입장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민노당과 안동섭 후보가 구여권 단일화 여부를 놓고 구체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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