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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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아파트 임대료 16% 인상

민간건설사 구하려 서민주거 팽개쳐

공공 임대아파트 건설에 적용하는 표준건축비가 16% 인상돼 향후 입주자들의 임대보증금이나 분양전환가격이 높아져 서민들 살림살이 더 어렵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공급 기준이 되는 표준건축비를 1㎡마다 현행 84만원에서 97만원으로 16% 올렸다. 9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분부터 오른 건축비를 적용한다. 임대주택을 짓는 전체 비용에는 택지비, 건축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건축비가 절반을 차지한다면 당장 9일 이후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자 모집부터 8% 가량 임대 보증금을 높여서 공고할 수 있다. 일정 기간 임대 후 분양으로 전환할 때는 오른 건축비 모두가 반영돼 분양가는 더 높아진다.

국토해양부는 4년 동안 동결된 표준건축비 현실화로 위축됐던 민간건설사의 공공건설 임대주택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그러나 지금도 월 8-20만원선인 공공 임대아파트의 임대료가 오를 경우 인상분이 도시 서민들의 생활비에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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