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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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백만 명 시대 오나

통계청 2월 동향, 5년 5개월만에 취업자 급감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실업자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가 매월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274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4만 2천 명이 감소했고, 실업자는 10만 6천 명이나 늘어 92만 4천 명(실업률 3.9%)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실업률도 지난해보다 1.4% 포인트 늘어난 8.7%를 기록했다.

▲  2009년 2월 실업자는 지난해보다 10만 6천 명이 늘어난 92만 4천 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통계청]

신규 취업자 수의 지난 달 감소는 2003년 9월 18만 9천 명이 감소한 이래 5년 5개월만의 급감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1336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천 명이 감소하고 여자는 937만 5천 명으로 13만 9천 명이 감소해 여성 취업자 수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가사, 육아, 학업 등으로 분류되는 비경제활동 인구는 전년 동월대비 3.2% 늘어난 5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성 비경제활동 인구가 31만 명을 차지했다. 구직 단념자도 5만 명이 늘어 16만 9천 명을 기록했다.

정인숙 통계청 고용통계팀장은 "보통 동절기에 실업률이 높고 특히 졸업생들이 배출되는 2월에 실업률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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