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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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의 질 매우 심각...상용직 비율 격차 100배

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고용프로그램 개발 시급”

장애인의 노동욕구는 크게 늘어났으나 장애인의 소득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한국복지패널로 본 저소득 장애인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 가능한 장애인이 2005년 74.23%에서 2008년 89.9%로 높아졌으며, 반대로 근로무능력자의 비율은 22.05%에서 10.5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이 약간 증가했으나 소득 상태는 여전히 매우 열악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에 일반 소득가구가 2008년까지 일반 소득층으로 남을 확률은 44.03%, 저소득층 가구가 계속 저소득층으로 남을 확률이 33.94%로 대부분의 장애인가구 소득은 정체현상을 보였다.

근로 능력 및 근로양태도 장애인 가구의 소득수준별로 큰 격차를 보였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계속 일반소득 가구였던 장애인의 근로가능자의 비율은 63.41%로 저소득 가구의 33.42%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근로미약 또는 근로무능력자의 비율은 저소득장애인이 각각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나 장애인 가구의 근로 능력 상태에 따라 가구의 빈곤이 결정되는 양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5년부터 계속 일반소득 장애인 가구의 경우, 상용근로자의 비율이 16.53%인 반면 저소득 가구의 경우 0.18%로 나타나 100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또 임시, 일용근로자의 비율은 일반가구가 12.4%, 저소득 가구가 8.4%로 나타나 임금 근로자의 비율(상용+임시+일용)이 일반가구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비경제활동자의 비율도 일반가구가 50.1%, 저소득 가구가 76.9%로 저소득 가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소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 보전은 결과적으로 이들이 얼마나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해 있는가에 좌우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장애인 고용의 질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저소득 층 장애인 가구의 빈곤 탈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장애인 가구의 자활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애인 고용프로그램의 개발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결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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