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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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이수호의 잠행詩간](77)

바리깡에 잘린 신부님 머리칼이 밤 가을바람에 흩날리고
검은 상복 여인들은 울고 있고
언덕 위 수많은 촛불은 흔들리며 타오르는데
본당 앞 예수는 팔만 벌리고 돌로 서 있었다

*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열두 번째 사제단 시국미사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수많은 신부님, 수녀님, 신도들, 촛불들 한마음으로 바쳐지고 있었다. 남일당까지 폼 잡고 다녀간 총리는 간 곳 없고, 사제단 대표신부님은 삭발 단식에 돌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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