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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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의 ‘잠행詩간’ 단행본 출간

[알림] 26일 출판기념회...“결국 사람이 사랑이다”

<참세상>에 연재되었던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의 ‘잠행詩간’이 '사람이 사랑이다'라는 제목을 달고 책으로 나왔다.

이수호의 잠행詩간은 지난 6월 1일부터 아침마다 독자들을 찾았으며 용산과 쌍용자동차 등 현장에서 숨 쉬는 시들로 구성되었었다. 이수호 최고위원은 연재를 시작하며 “이명박 정권 등장과 동시에 우리가 만들어 놓았던 작은 민주주의 마저 몽땅 빼앗겨 버렸다”며 “수배를 당하고, 감옥에 가는 것은 물론 모든 곳에서 이명박 정권은 ‘잠행’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잠행을 거부하기 위해”라고 연재의 이유를 밝혔었다. 현재 92편의 시가 독자들을 만났으며 100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호 최고위원은 책을 내며 “결국은 사람이고 사랑이었다”며 “용산, 쌍용 동지들과 지금도 인간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모든 분들에게 이 보잘 것 없는 시들을 바친다”고 전했다.

오는 26일 오후 6시 이수호 최고위원이 마지막으로 학생들을 만났던 선린인터넷고등학교 강당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정지영 감독, 도종환 시인, 송경동 시인과 꽃다지가 함께 하며 용산철거민,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법광 스님, 백기완 소장 등이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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