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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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윤종오 시의원 울산북구 예비후보 사퇴

"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승리 위해 사퇴"

울산북구 재선거 민노당울산시당 예비후보인 윤종오 시의원이 16일 후보를 사퇴했다.

윤종오 시의원은 "이번 선거가 진보진영의 단일화를 통해 꼭 승리해야 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의 예비후보 사퇴 배경에는 민노당 내 후보를 합의추대해야 한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오 의원은 "단결과 승리를 위해 당내 후보는 경선방식이 아닌 합의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김창현, 이영희 두 분을 믿고 나는 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민노당울산시당은 16일 임원회의를 통해 당내 후보선출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6일 오전10시 조승수 전 의원과 김창현 민노당울산시당 대표가 잇따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보신당울산시당 은 23일 조승수 전 의원을 당내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고, 이번주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두 대표가 출퇴근 선전전에 결합해 분위기를 높여갈 계획이다.(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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