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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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기다리는 사람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라면이 오십원이고
일당이 이천오백원일때
아버지는 일을 안가시고 맨날 집에 계셨다.
그때는 몰랐다.

커서
인력사무실
일없고 훤 해졌을때
돌아오는 멍청한 길
그 환한 햇볕이 싫었다

지금 일당이 칠만원이고
칠만원으로 라면 몇 개를 살 수 있는지 알아도
라면값이 오십원일때
왜 아버지가 일을 안가시고 집에 계시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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