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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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노조 “홈플러스는 대화에 나서라”

홈플러스와 대화 위해 오픈하는 안양점 앞에서 노숙투쟁

비정규직 집단해고로 파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이랜드 노사의 갈등이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출처: 이랜드일반노조]
지난 5월 14일, 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테스코는 이랜드리테일의 홈에버 전 매장을 일괄 매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랜드일반노조는 1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파업에 대해 홈플러스 측과 여러방도로 대화를 시도했지만 홈플러스는 8월 중순경 종료 예정인 공정거리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 이후에나 대화를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는 매각 이후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랜드일반노조는 홈플러스 측이 대화에 나서게 하기 위해 내일(15일) 오픈하는 홈플러스 안양점 앞에서 오늘(14일) 저녁부터 1박 2일 집중투쟁을 벌인다.

이랜드일반노조는 “홈플러스와의 교섭 성사를 위한 투쟁을 좀 더 강력하게 전개키로 결정했다”며 “7월 중에 장기파업을 승리로 마무리 짓겠다는 절박한 결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동안 싸움을 해 온 조합원들에게 하루 하루는 고통의 연속”이라며 “기업 결합 심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인수 과정에 산적한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노사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일반노조의 1박 2일 투쟁은 오늘 오후 7시 30분부터 투쟁문화제를 시작으로, 내일 오픈 시각에 맞춰 집중투쟁과 기자회견을 여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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