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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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러시아 영화들을 만난다

31일부터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

에이젠슈테인, 타르코프스키 등 전설적인 러시아 영화들이 한국을 찾는다.

사단법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모스필름 영화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서울 종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을 연다. ‘모스필름’은 1923년에 설립한 러시아 최대 영화사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스튜디오로 약 3천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미하일 롬, 미하일 칼라토초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등 전설의 거장들이 모스필름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왼쪽부터 '전함 포템킨', '증기기관차와 바이올린', '사라진 제국'
[출처: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번 회고전에서는 영화의 교과서로 평가받는 에이젠슈테인의 ‘전함 포템킨’부터 개막작인 카렌 샤흐나자로프의 ‘사라진 제국’까지 모두 19편의 작품으로 러시아 영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영화의 시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영화 5편이 처음으로 필름 상영된다. 단편 ‘증기기관차와 바이올린’을 비롯해 장편 데뷔작 ‘이반의 어린시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세기 러시아 영화를 되돌아보는 연속강좌도 함께 열린다. 러시아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영화의 혁신과 난제들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관람료 : 일반 6,000원, 회원 4,000원, 청소년 5,000원, 노인/장애인 4,000원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모스필름 영화사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주한러시아연방대사관

  '러시아 모스필름 회고전' 상영작 목록 [출처: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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