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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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학살 중단' 긴급 집회

21개 평화단체, 10일 오후 보신각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규탄하는 긴급집회가 10일(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다. 이날 집회는 '경계를 넘어',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등 21개 단체가 함께 주최한다.

이날 집회에선 한국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까지 마련돼 주목된다. 한국에는 유학생 등 100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진행하는 공격은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전체에 대한 폭격과 학살"이라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과 학살 중단을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2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폭격을 시작으로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했다. 무차별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2700여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중 어린이가 117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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