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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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사 잠정합의

임금 3%반납, 상여금 50%반납-50% 삭감(2010년 50%반납 제외)

금호타이어 비정규직노조가 금호타이어 사내협력업체(도급업체) 사장단과 2010년 임금단체협상에 의견일치를 이뤄 잠정합의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비정규직 지회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사는 임금 3%반납, 상여금 50%반납-50% 삭감(2010년 50%반납 제외)에 잠정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는 지난 달 27일부터 매일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다, 30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노조 전면파업이 9일째에 접어들자 금호타이어 사쪽은 지난 8일 07시에 직장폐쇄를 전격 단행했다.

애초 금호타이어 도급업체 사장단은 임금 10% 삭감, 상여금 100% 삭감, 각종 복지축소를 요구하다 비정규직노조가 반발하자 임금 10% 삭감 대신 상여금 200% 삭감으로 수정 요구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들 200명 이상은 올 최저임금 시급 4,110원보다 불과 몇 십원 많은 시급 4,150원 이하를 받고 있어, 임금삭감을 강행한 금호타이어 사쪽은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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