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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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진 기자단 등장

[사진] MB가 경찰에게 준 자신감, 1일 용산 현장

경찰은 자신감에 넘쳤다. 경찰의 채증은 사진기자들의 취재열기를 방불케 했다.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불법이라고 생각하면 다 잡아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고춧가루를 넣은 이격포를 써도 된다는, 최루액과 색소를 섞어 물대포를 쏴도 된다는 검·경의 공안대책협의회가 경찰들에게 준 자신감이다.

노동자들의 자존심과 자신감이 넘쳐야 할 노동절. 한국에서는 경찰과 이명박 정권의 자신감이 가득하다.

  경찰은 더 이상 뒤에 숨어 채증하지 않는다. 기자들 바로 옆에 서서 당당히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을 찍는다.

  더 많은 사람들을 채증하기 위해 높이 올라설 수 있는 도구도 동원된다.

  50여 명 모인 기자회견에 경찰은 수천 명은 족히 들을 수 있는 대형 스피커를 동원해 자신감을 뽐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작은 핸드마이크가 경찰의 자신감 앞에도 더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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