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예제’의 다른 말 ‘비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장기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강남성모병원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쫓겨났습니다.

하느님의 정의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무권리의 노예인지 모릅니다.

그런 강남성모병원에서 신축하는 20층의 병동에는

무려 70평짜리 병실이 들어선다고도 합니다.

70평짜리 병실에서 제왕 같은 환자를 수발하는 간호 노동자,

그들도 이제 비정규직으로 채워지겠지요.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비정규직은 이제 그만 없어져야 합니다.

덧붙이는 말

* 이 만화는 지난 주에 게재되었어야 하나 편집자의 실수로 이번 호에 게재합니다. 필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편집인>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