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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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4% “재보선서 정부여당 심판”

진보신당 여론조사...'의원으로 돌아왔으면' 1위 정동영

국민의 44%가 오는 4월 29일 진행될 재보선에서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정부 여당의 잘못된 국정 운영을 심판하기 위해서”다.

진보신당이 한국리서치와 함께 성인 8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 조사에서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도 39.5%에 달했다. 이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보수층이 강하게 결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당 지지 의견은 50대와 서울, 대구경북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국회의원이 아닌 정치인 중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면 하는 사람으로 국민들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정동영 전 장관이 14.9%, 유시민 전 의원이 12.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1.3%의 지지를 받았으며,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9%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고 장자연 씨 사건에서 드러난 “여성연예인에 대한 유무형의 협박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국민의 47.7%는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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