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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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이랜드노조

성평등 '디딤돌'엔 촛불 여성들 선정

이랜드노조가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은 3.8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매년 선정 발표하는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여성민우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전 이랜드노동조합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이랜드노조가 선정됐다. [출처: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운동상 심사위원회 측은 이랜드노조를 수상자로 선정한 근거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510일간의 끈기와 열정의 승리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과 애환을 대변한 투쟁 △투쟁에 승리함으로써 비정규 여성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 △제 세력의 연대와 지지를 통해 이룬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희망의 시금석 등을 들었다.

수상자들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2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수상하게 된다.

여연은 또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김성조 한나라당 의원 등을, '성평등 디딤돌'로 '촛불 여성들'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성평등 걸림돌
- 지적장애아동을 장기간 성폭력한 친족 일가에 보호자라는 이유로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청주지방법원 형사11부 부장판사 000
- 벼룩의 간 내먹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
- 안전한 먹거리 위해 촛불시위 나선 유모차 부대를 아동학대로 폄하한 한나라당 장재원, 이범래 의원

△ 성평등 디딤돌
-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군대 내 스토킹 사건 진상규명에 성공한 '군내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변호인단
- 친권 자동부활 문제에 맞서 여성과 아동의 권리를 지킨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 조00 친권반대 카페
-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 해고에 정당성 인정한 안대희 김영란 이홍훈 대법관
- '불법 파견도 직접고용 규정 적용해야 한다'는 파견법 판례 바꾼 이경수 김미주 씨
- 광우병 위험 미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이끈 '촛불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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