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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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에 임성규·신승철 출사표

18일 산별대표자회의와 비대위 논의로 결정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보궐선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임성규 민주노총 비상대책위 위원장과 신승철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現 기아자동차 조합원)이 출사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오늘(18일) 오후 1시 민주노총 산별대표자회의에서 비대위가 함께 논의한 결과다.

임성규 비대위 위원장은 “다른 후보가 출마할 경우에는 경선이 되지 않도록 그 후보를 지지하고 경선에 나서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1차 후보등록 마감 직후 위원장 후보가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현 비대위가 책임을 지고 민주노총을 끌어가야 한다는 언급과 같은 맥락이다.

임성규 비대위 위원장은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간부 성폭력 사건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지난 2월 9일부터 민주노총의 공백을 메우고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기 전까지 비대위 위원장을 맡아 왔다. 신승철 전 부위원장은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소속으로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을 지냈고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때 부위원장을 맡았다.

보궐선거 재등록 마감인 오늘 오후 6시까지 위원장 후보로 나서는 사람이 없다면 이번 민주노총 보궐선거는 임성규 위원장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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