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맹꽁이숲 계양산 지키는 100일 단식

인천시민 100명 100일 단식농성 8일 끝나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작된 인천 계양산 골프장 반대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단식농성이 오는 8일 100회를 맞는다.

[출처: 계양산 골프장저지 인천시민대책위]

인천 계양산 중턱 하느재 고개에서 진행된 이 단식농성에는 인천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명이 참여했다.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인 인천 계양구 목상동, 다남동 일대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 외에도 두꺼비, 한국산 개구리, 도롱뇽 등이 사는 수도권 최대 양서류 서식지이다.

  2007년 6월 20일, 계양산 골프장 예정지에서 발견된 부화가 진행중인 맹꽁이 알
[출처: 녹색연합]

계양산 골프장 반대투쟁은 롯데건설이 추진 중인 약 30만평 규모의 골프장과 테마공원 건설에 반대하며 지난 2006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2007년에는 신정은, 윤인중 목사와 시민들이 벌인 소나무 시위도 210일 간 진행된 바 있다.

이번 1차 100일 단식에는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50대 목사까지 다양한 인천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후 계양산 골프장저지 인천시민대책위는 3월 2일부터 2차 100일 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 3차까지 계속할 것이라 밝혔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