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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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2일부터 전면 총파업

장기전 준비해 22일 오후1시 집결

쌍용차 노조가 21일 오전11시경 평택공장 식당에서 전 조합원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에 맞서 전면전을 선포했다. 22일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당일 ▲당일 오전10시30분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전 조합원은 회사의 2차 희망퇴직에 대한 어떤 유언비어에도 현혹되지 말고 퇴근과 즉시 회사관리자와 모든 접촉을 차단한다 ▲쌍용차지부는 5월22일부로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 조합원은 장기전에 대비한 모든 농성 물품을 준비하여 5월22일 오후1시까지 평택공장으로 집결한다 ▲지침에 따르지 않는 조합원의 처리방안은 22일 전 조합원의 집결 장소에서 총의를 모은다고 밝혔다.

집회 뒤 조합원들은 장기 파업 준비 등으로 오후1시에 집으로 귀가, 각 자 총파업 준비를 한 뒤 22일 만나기로 했다.

한상균 지부장은 "정리해고 분쇄 투쟁에 노조와 함께 하자. 내 진심은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뿐이다. 단결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노조 이창근 기획부장은 "해고 앞둔 노동자가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노조가 자구안을 내고 노력했음에도 정부는 꿈쩍도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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