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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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콘서트’ 가수 남궁옥분 출연 안 한다

남궁옥분 “이렇게 했으면 떼돈 벌었을 것”

조전혁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교조의 교육 파행을 막고 올바른 교육문화정착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라는 <교육희망> 보도가 나간 후 가수 남궁옥분씨가 자신은 해당 콘서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궁옥분 씨는 12일 오후 직접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그냥 서울광장에서 하는 콘서트인 줄 알았지 그런 정치적 의미 있는 행사인 줄 몰랐다”며 콘서트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는 동생이 연락을 해 온 것이라 보통의 콘서트인 줄 알고 스케줄을 잡았다”는 것이다.

남궁옥분 씨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고서야 알았다. 내가 색깔 없이 다니기는 하지만 이렇게 했으면 떼돈을 벌었을 것”이라며 “(조전혁 콘서트에 출연할) 명분이 없다”고 했다.

조전혁대책위원회가 내놓은 콘서트 진행순서에 따르면 남궁옥분 씨는 가수 김세환 씨와 함께는 7시 03분부터 13분까지 공연을 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확인 결과 가수 김세환 씨 역시 해당 콘서트에 출연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조전혁콘서트 진행에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조전혁대책위원회는 해당 콘서트에서 개그맨 심현섭 ․ 박준형 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박혜경,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M4(김원준,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와 KBS 개그콘서트의 ‘드라이클리닝’팀의 윤형빈 씨와 곤잘레스(송준근) 등이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남궁옥분 씨가 자신의 인터넷 누리집에 올린 해명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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