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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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반에 작은 꽃이 모여

문화연대 소식지 "상상나누기" 2010년 17호 특집기사 3

 

두리반에 작은 꽃이 모여

 

박김형준(사진가)

 


그의 농성일지(201004)

 

 

100일을 꼬박꼬박 채워나가고 있는

그의 농성일지.

그녀와 그가 농성을 통해 웃고 울던 이야기를

일지에 하나하나 담아가고 있다.

앞으로 그의 농성일지엔

어떤 내용이 채워질까?

 

그보다 하루빨리

그의 농성일지가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걱정이 태산(201004)

 

 

두리반 사장님은 걱정이 태산이시랍니다.

과연 이 많은 인원이 두리반에서 공연을 잘 볼 수 있을까?

과연 이 많은 인원이 배고플때 간식꺼리를 잘 제공할 수 있을까?

과연 이 많은 인원이 조화롭게 5월 1일을 버틸 수 있을까?

계속 체크하고, 체크해보십니다.

 

'잘될겁니다. 잘되야죠. 잘되고있습니다.'

라는 말을 사장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 날에....

 

잘정리하고 맥주한잔 기울일 수 있는 여유가 한시라도 빨리 생기길.

하루라도 빨리 두리반에 평화가 오기를.

 

두리반에 작은 꽃이 모여 / 201005 / 두리반

 

 

5월1일.

수천명의 관객들.

수십개의 밴드들.

수백명의 스텝들이

각자 각자 두리반에 작은 꽃을 심어.

<51+>를 만들어냈죠.

 

이제 우리가 심은 작은 꽃 하나하나를

잘 가꿔내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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