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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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신부, 깨어난 후에 뇌손상 정도 알 수 있어

맥박, 체온 서서히 상승 중, 아직 이상 징후는 없는 듯

  10월 21일 미사를 마치고 제의를 넣으려 가는 문규현 신부가 밝게 웃고 있다. [출처: 용산범대위]

지난 22일 새벽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단식 농성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문규현 신부가 23일 오전까지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용산 범대위는 “문규현 신부님은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체온을 33도로 유지하면서 저온 치료를 받았다”면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서서히 온도를 상승시켜 정상체온으로 회복하는 치료에 들어갔다”고 의료진의 말을 전했다. 의료진은 이 과정에서 뇌파검사 등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용산범대위]

문 신부의 현재 건강 상태는 맥박과 체온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고 신체에 다른 이상 징후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문규현 신부가 쓰러진 후 10분이 넘게 심장이 멈추어 있었기 때문에 깨어 난 후에야 정확한 뇌 손상 정도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과 용산범대위는 “용산 참사 해결을 위해 목숨을 걸고 기도해 주신 문규현 신부님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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