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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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장선거 이경훈 후보 당선

14년만에 '실리주의' 집행부 탄생

현대차지부 3대 지부장선거 결선 개표 결과 '원조 실리파'로 분류되는 기호 1번 전현노 이경훈 후보가 전체 조합원 4만4861명 중 4만285명명이 투표, 89.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2만1177표를 얻어 52.56%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현대차노조 5대 이영복 집행부 당시 수석부위원장이었던 이경훈 후보는 이후 여섯 차례 출마해 매번 결선에서 고배를 마셨다가 이번에 일곱번 째 출마에서 6전7기를 이뤘다.

'국민파'로 분류되는 기호 3번 민주현장 권오일 후보는 1만8917표(46.98%)를 획득, 낙선했다.

지난 1995년 양봉수 열사 투쟁을 계기로 국민파, 현장파, 중앙파 등 '범민주계열'이 집행부를 계속 장악해왔던 현대차지부는 이경훈 후보의 당선으로 14년만에 실리주의 후보에 집행권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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