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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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젊은 작가들을 만나다

차베스 복권 7주년 기념 전시회 "브라보 푸에블로"

종로구 사간동 인근에 위치한 한 갤러리에서 작은 전시회가 열린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시도했던 2002년 4월 반혁명 쿠데타를 물리치고 민중의 힘으로 대통령을 복권시킨 7주년을 기념해서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 제목에는 '브라보 푸에블로(힘내라 민중)'라는 제목이 붙었다.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주최다.

[출처: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출처: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볼프강 곤살레스 대리대사는 14일 전시 개막 행사에서 "4월 13일 용맹한 민중은 '용맹스런 민중에게 영광'이라는 애국가를 부르며 충성스런 군대와 함께 경의를 표하고 그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통령을 다시 복권시켰다"며 "아름다운 예술작 전시행사와 더불어 결코 잊지 못할 당시의 불행스런 역사적 사건에서 자유를 위해 몸바친 이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곤살레스 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곳 한국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호의와 우정을 가진 친구들, 그리고 베네수엘라 교민들과 함께 국가적 환희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처: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출처: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이번 전시에는 조니델 멘도사, 바네사 캐롤리나 발레사 아네스, 크리스티나 누에스 등이 참여한다. 조니델 멘도사와 크리스티나 누에스는 각각 1975년, 1977년에 태어난 베네수엘라의 젊은 작가들이다.

조니델 멘도사는 이미지와 시각적 설정을 작업의 중심에 놓고 있다. 형태와 개념을 새롭게 형상화하고 있는 그의 작업은 ‘새로운 형상주의자’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반디갤러리(02-734-231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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