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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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뺀 울산 야3당, 울산시장 후보 김창현 추대

[울산노동뉴스] 진보신당울산 "몰상식한 일...야4당 선거연대 파괴행위"

국민참여당, 민노당, 민주당 등 울산 야3당은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신당이 기존 단일화 협상을 폐기했다"며 3당 합의로 김창현 민노당울산시당 위원장을 울산시장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야3당은 "진보신당의 협상 잠정중단 선언과 기존 단일화 협상 폐기 제안에도 반MB 선거연대를 진전시키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중앙과 상관없이 울산지역 선거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중단없이 추진해나가기로 했다"면서 "울산시장 후보로 민노당 김창현 후보를 합의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후보에 대해서는 합의정신에 기초해 순차적으로 단일후보를 결정해나가기로 했다.

야3당은 또 각당 정책 책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공동공약, 공동정책을 선정하고,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는 공동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연대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야3당 기자회견 직후 진보신당울산시당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협상을 다시 열자고 제안했는데 야3당이 따로 시장후보를 추대하는 것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몰상식한 행위"라며 "김창현 후보를 세우려고 시장 후보가 없는 민주당과 참여당을 동원해서 야4당 연대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진보신당울산시당 정창윤 대변인은 "중앙에서는 민주당의 패권이 야권연대를 어렵게 하고 있고, 울산에서는 민노당의 패권이 야4당 연대를 파괴하고 있다"며 "소모적인 경쟁적 후보단일화 방식이 아니라 양보와 타협에 기초한 전면적인 정치협상을 벌일 것"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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