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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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GM, 1만명 감원 발표

구제금융 대가 자구책 일환...해고자 별도 보상 없어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가 10일 사무직 1만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단일규모로는 제너럴모터스(GM) 역사상 최대라고 보도했다.

감원규모는 세계 각 지역의 사정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만 명 중 미국 내 노동자는 3,400명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의 대가로 내놓아야 하는 자구책의 일환이다. 미국 정부의 금융지원으로 노동자들의 희생만 강요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된 셈이다.

대부분의 해고는 5월 1일까지 이뤄질 것이며, 해고되지 않는 노동자들의 경우도 3~5퍼센트의 임금 삭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제너럴모터스(GM)는 밝혔다.

이번에 해고되는 노동자들은 별도의 보상금 지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는 해고된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조기퇴직 등의 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고된 조합원들에게 연봉의 일부를 지급하는 일자리은행(Job Banks)도 이번 달로 종료됐다.

작년 말에도 제너럴모터스는 5100명의 사무직 노동자들을 감원한 바 있다.

제너럴모터스(GM)은 재무부로부터 지난 달 21일 지원받은 54억 달러를 포함, 총 94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았다. 오는 17일까지 재무부에 임금 하향조정, 부채축소 및 채무주식 전환 등을 비롯한 생존계획 전략 초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마감시한은 3월 31일까지다.

그러나 전미자동차노조(UAW)를 비롯한 노동계는 노동자들에게만 "불공정한 조건을 내건 것에 실망했다"며 노동자임금 삭감 부채축소 및 채무주식 전환 등의 지원 조건에 반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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