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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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문제 4월 1일 광주지역 총파업으로

[금속노동자] 민주노총 광주본부 금타 연대…금속대책위도 본격가동

금호타이어의 1,199명 정리해고 및 도급화 계획에 맞서 금호타이어지회(지회장 고광석)가 본격 투쟁에 나선다. 지회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율 72.34%로 파업을 결의했다. 지회 재적조합원 3,568명중 97.7%인 3,486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2천5백81명이 쟁의행위에 찬성한 것.

이에 따라 지회는 10일 오전 10시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하여 ‘쟁대위 투쟁지침 1호’를 밝혔다. 지회는 지침 안에 △공정별 대의원은 소위원 구성 및 비상연락망을 구축 △13일 실시하는 자전거 대행진 시민 선전전에 확대간부 의무 참석 △행동지침 및 투쟁지침 불이행시 운영규칙 및 세칙에 의거 추후 대의원대회에서 논의 후 징계 등을 담았다.

  금호타이어지회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율 72.34%로 파업결의를 마쳤다.

이에 앞서 지회는 지난 6일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장영열), 그리고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지회장 박연수)를 묶어 <금속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지부는 지난 8일 지부운영위원회에서 △대시민 선전전 △서명운동 △선언운동 △총력 결의대회 등 사업을 벌이기로 결의를 모으기도 했다. 10일부터 <금속대책위원회>는 천막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백정남)가 기자회견을 개최해 매주 토요일마다 대규모 지역집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일 지역연대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금호타이어지회 및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가 함께 참석했다. 4월 1일은 정리해고 확정통보 바로 앞 날이다.

  10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백정남)가 기자회견을 개최해 매주 토요일마다 대규모 지역집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일 지역연대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지회는 11일부터 이틀간 대시민 출퇴근 선전전 및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어 13일 캐리어에어컨 정리해고 조합원과 함께 광주지방노동청 규탄집회도 벌인 뒤 자전거를 타고 광주 시내 대행진도 진행한다. 대행진을 마치고 낮 4시 광주 송정리역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1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금호타이어, 캐리어, 한국쓰리엠, 보워터코리아, 포스코사내하청 등 최근 벌어지고 있는 지역 투쟁을 돌파하기 위한 결의를 모을 예정이다. 지부는 오는 27일에는 광주전남 금속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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