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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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전주 원하청투쟁 일단락될 듯

[참소리] 사측 '18명 희망퇴직 신청'...노조, 다음주 초 공식 입장 밝힐 예정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정리해고에서 방침을 바꿔 비조합원인 비정규직 노동자 18명으로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정리해고에 맞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원하청 공동투쟁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비정규직 18명 정리해고에 맞서 전주공장 원하청 노동자들이 한달 가까이 공동투쟁을 벌여왔다. 사진은 지난 19일 금속노조 주최 결의대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와 전주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이 버스부 고속라인의 시간당 생산대수를 줄이면서 발생한 초과인원에 대해 비정규직 노동자 18명을 정리해고 하겠다고 나선데 맞서 한달 가까이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여오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 우선해고 중단’과 ‘총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출근투쟁을 벌이며 정문 앞 천막농성을 벌였다. 버스부를 포함해 전주공장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잔업거부투쟁을 벌였고 비정규직지회는 2차례 특근거부 투쟁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회사측이 이번주 초부터 비정규직 비조합원을 면담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회사측은 이미 18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 노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규직지회도 11명이 신청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여온 전주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는 인원 구조조정을 막지 못해 아쉽지만 이미 희망퇴직을 신청해 투쟁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근투쟁은 26일로 마쳤고 26일 예정된 잔업거부도 취소됐다. 27일 세번째로 예정된 비정규직지회의 특근거부 투쟁도 취소됐다. 정확한 상황파악과 이후 계획 수립을 위해 정문 천막농성장은 유지키로 했다.

이들은 논의를 거쳐 다음 주 초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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