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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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연맹, 무료신문 ‘꼼꼼’ 첫 호 발행

‘서민들 그리고 공동체’ 새로운 사회에 대해 꼼꼼히 챙겨보는 무료신문

출근길, 퇴근길 지하철역을 지날 때 마다 만나는 무료신문. 공공운수연맹이 바로 이 무료신문을 내놓았다. 그 첫 호를 오늘(13일) 퇴근길부터 만날 수 있다.

이 무료신문의 이름은 세상 돌아가는 얘기, 새로운 사회에 대한 얘기를 꼼꼼하게 챙기고, 꼼꼼하게 돌아보자는 의미로 지은 ‘Com&Com 꼼꼼’이다. 영어를 풀면 ‘Commoms&Community 서민들 그리고 공동체’라는 의미이다.

  공공운수연맹의 무료신문 '꼼꼼'

공공운수연맹은 더욱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얘기를 하기 위해 지난 5월 말부터 무료신문 계획을 논의해 왔다. 배포는 공공운수연맹에 소속되어 있는 서울지하철노조, 도시철도노조, 철도노조 등이 맡아서 한다. 조합원들이 나서서 지하철역 곳곳에 배치를 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가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운수연맹은 오늘 석간으로 발행되는 첫 호를 시작으로 6~7월에 2~3차례 발행하고, 이후 꾸준히 발행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Com&Com 꼼꼼’ 첫 호에는 오늘 파업에 들어간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소식과 공기업 민영화 문제를 담고 있으며, 촛불 소식은 섹션을 따로 마련해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 재미있는 만화도 있으니, 퇴근길 ‘꼼꼼’에 손을 뻗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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