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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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취임 1년, 25일에 검은 옷 입자"

대통령 취임 1주년은 '블랙데이'... 온라인 운동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꼭 1년이 되는 2월 25일에 맞춰 "검은 옷을 입자"는 운동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함께하는시민행동'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토론방 등에 올린 'MB블랙25 - MB 1주년 검은 옷 입기 프로젝트'가 네티즌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 운동을 제안한 함께하는시민행동은 "1년이 왜 이렇게 긴가? 도대체 1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나를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만 하다"면서 "정부와 한나라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하고 축하하겠지만 출하할 날이 아닌 것이 분명한 우리는 우리만의 이벤트를 벌이자"고 '검은 옷 입기' 운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검은 옷 입기는 이미 정부의 방송 장악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방송사 뉴스 앵커 등이 사용했고,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교사들, 용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도 검은 옷을 입었다. 함께하는시민행동은 이같은 점에 착안해 "항의의 의미로 사용되는 검은색의 뜻을 담아 하루 동안의 '블랙 투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5일에 검은 옷을 입고 마음껏 한탄하고 애도하자"며 이를 반기고 있다. '리안' 등 블로거들도 "MB 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었던 우리의 드레스코드는 블랙", "MB 때문에 속이 새카맣게 타버린 사람들의 속풀이 한마당" 등의 내용을 게시하며 지지의 뜻을 보냈다.

[출처: 함께하는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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