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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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꼭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며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부천평통사

내년엔 숲 속 작은 음악회를 꼭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하며

 ‘신종플루 정말 밉다’. 신종플루 때문에 숲 속 야외음악당을 빌려줄 수 없다는 연락이 왔지 뭐에요.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진행 하게 되었어요. 음~공연 장소가 좀 좁고 무대장치도 할 수 없다면 실력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는 노릇(실력도 좀 부족하다면 뒤풀이 음식으로 승부해야 하나?) 하여튼 이어울림 회원 여덟 명이 준비한 ‘평화, 그 길에 서다’ 공연은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시작부터 좀 삐끗하긴 했어요. 약속된 시간이 지나도 공연을 방청할 회원들이 오지 않는 거예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제조업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하더니 공장 일이 많아졌나 봐요. 경기가 회복 되는 건 좋지만 경기침체 속, 해고 바람 때문에 다섯이 해야 할 일을 셋이 하느라 노동시간만 길어져 토요일도 야근을 해야 하는 현실에 좀 화가 나기도 하였답니다. 법정근무 시간이 주 44시간이 된지가 언젠데. 약속시간보다 50분이나 늦어진 저녁 7시 50분에 공연을 시작하였어요. 이어울림 회원들이 각자 자기를 소개하는 인사로 그 첫 문을 열었답니다. 연륜 있는 황영희 회원, 평균연령을 낮추는 이현주, 이보영 회원 등 자신들의 장점을 자랑하면서 시작된 자기소개는 듣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났답니다.

 이어울림 분회원들이 공연만큼 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뒤풀이 음식은 어느 대갓집 잔칫상을 보는 것 같았어요.(대갓집 잔칫상을 본 적은 없지만...)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회원들 공연을 본 뒤라 그런지 이어울림을 보면서 감동 받았는지 서로 노래 한자락 하려구 노래책 뒤지고 자기 시켜달라고 손 번쩍 번쩍 들고, 그리고 더불어 춤도 추고요. 언제부터인가 뒤풀이 자리에서 사라진 노래는 노래방이라는 곳을 가야만 불렀는데, 오랜만에 뒤풀이 자리에서 술과 함께 한 노래들은 주말에도 늦게까지 일하고 온 회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내년에는 꼭 밤하늘과 풀벌레 소리를 벗 삼아 이어울림의 노래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현숙(부천평통사)

  [알립니다]

11월에 생일 맞으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1/7 김성용  11/4 주영일  11/24 장인옥  11/25 황영희 배영미

알립니다.
10/11 중앙공원 서명전을 시작으로 10월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진행됩니다.
10/31 평화사랑방 있어요^^ 이번 평화사랑방에서는 인성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서 ‘꼴라쥬’라는 인성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 관련글 : [9. 26. 보고] 작은 노래 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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